한택식물원은 봄만 되면 찾아가는 곳으로 봄이 되면 깽갱이풀을 시작으로 매년 여러가지 꽃을 담는 저만의 자연 야생화 사진 놀이터입니다.
한택식물원을 인공적으로 꽃을 심었지만 자연적으로 매년 꽃이 피는 식물원으로 자연의 냄새가 늘 살아있어서 꽃이 한층 더 아름답고 이뻐서 포토샵으로 보정하고 나면 더 이쁘게 살아납니다.
한택식물원의 야생화
한택식물원은 자생식물만 2,400여종에 달하며 테마 정원도 36개로 노천 식물원으로 화려하지 않지만 소담스런 야생화들이 얼굴을 보이며 여기저기 피어 있어 있습니다. 저는 3월 중순 깽깽이 풀을 시작으로 6월까지 계속 꽃을 담으려 합니다. 담을 때마다 한택의 야생화를 올려서 더 많은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게 올리겠습니다.
한택식물원의 깽깽이 풀
깽깽이풀의 초점을 깽깽이 잎 하나 하나 찍고 합쳐서 깽깽이 잎 전부를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습니다.
한택식물원의 샤프란
한택식물원의 크로커스
한택식물원의 야생 튤립
한택식물원 가는 길과 요금표
- 한택식물원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한택로 2
- 한택식물원 관람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 한택식물원 관람표 :
| 개인 | 어른 | 9,000원 | 어린이 및 청소년 | 6,000원 |
|---|---|---|---|---|
| 단체/용인시민 | 어른 | 7,500원 | 어린이 및 청소년 | 5,000원 |
| 경로/국가유공자
장애인/인근면민 |
어른 | 6,000원 | 어린이 및 청소년 | 5,000원 |
취미로 사진을 담고 포토샵으로 보정을 통해 더 아름답고 이쁜 꽃들이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봄을 느끼며 한택 식물원의 많은 야생화를 사랑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