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 다리는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일출 명소로 사진 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자전거 다리라고도 합니다.
미생의 다리는 시행 갯골 생태공원에 있는 자전거 모양의 다리로 일출이 매우 아름다운 일출이 장관입니다.
미생의 다리의 일출이란
미생의 다리는 자전거를 형상화한 다리로 전국의 많은 사진 작가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시흥시의 슬로건인 ‘미래를 키우는 생명 도시’의 줄임말입니다. 떠오르는 해를 다리 어느 부분에 넣고 담아도 작품이 되는 일출 명소입니다.
미생의 다리 일출 포인트
- 일출 포인트 : 경기 시흥시 방산동 7879-21
- 미생의 다리 건너기 전에 왼쪽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미생의 다리 위에 있는 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다리를 건너가서 사진을 담아서 해가 없습니다.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말고 또한 물 때를 확인하고 다리 가기 전에 사진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시흥시 물 때 바로가기
미생의 다리 건너 일출 사진
미생의 다리를 건너기 전에 사진을 담아야 하나 만조로 장화도 없고 처음이라 다리를 건너가서 사진을 담느라 일출을 담았습니다.
미생의 다리 근처 관광지
미생의 다리 근처 시흥에는 일출. 일몰 담을 장소가 많으니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시흥 갯골 생태공원 : 일몰
- 배곧한울공원 : 일몰
- 소래습지 공원 : 일출
취미로 일출. 일몰을 담고 포토샵으로 보정을 통해 더 아름답고 이쁜 일몰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해는 늘 감동입니다.